2026년 7월 회고

팀 이동

예정되어 있던 팀 이동을 7월 중순쯤 했고..지금까지도 적응중이다. 플랫폼 팀으로 오면서 너무 많은게 달라졌다.

  1. 시야를 넓혀야한다. 하나의 제품만 봐서 의사결정을 하면 안되고 실 단위의 제품 맥락들을 파악하고, 그에맞는 플랫폼적인 의사결정을 해야한다.
  2. 대부분의 실단위의 문제는 기술적인 것보다 R&R, 조직적인 부분이다. 이런것들을 잘 조율하는 것도 플랫폼팀의 과제라고 느껴졌다.
  3. 제품팀에 있었을 때 흐린눈 했던 것들이 중요한 것이 되기도 했다.
  4. 플랫폼팀에서 가장 중요한건 속도가 아니다. 그로스에서 일하던 버릇으로 빨리 해버려야겠다는 생각이 문득 드는데, 속도보다는 의사결정의 정확도가 더 중요하다. 이걸 스스로 잘 조율하는게 중요할 것 같다고 생각이 들었다.

암튼,,어렵고 아직 부족한 점이 너무나도 많지만..그래도 힘들다기보다는 재밌고 할만하기때문에 나 자신 화이팅!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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